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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15차 상임이사회 회의록

운영자 ·2019-10-01 ·조회 21 ·공감 0
제12대 대한비뇨의학과 의사회 15차 상임이사회 회의록

일시: 2019. 9. 16 (월) 19:30
장소: 비뇨의학과 의사회 사무실

○ 개 회
김용우 총무이사) 지금부터 제12대 비뇨의학과 의사회 제15차 상임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회장님 인사말이 있겠습니다.

○ 회장 인사말
이동수 회장) 추석 잘 보내셨나요? 환자, 병원, 의사회 항상 스트레스 없이 지냈으면 좋겠다. 이번 임기도 2개월정도 남았고. 선거, 추계학술대회 두가지 중요한 행사가 있다. 잘 준비를 하고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한다. 차기 집행부와 인수인계가 중요하므로 틈틈이 준비해 두시길 바란다. 상임이사님들 항상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 회의록 검토
김용우 총무이사) 지난 14차 상임이사회는 2019년 7월 15일 바지락바다한정식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장 위촉의 건은 임일성 고문님이 수락해 주셨고 이건과 관련하여 상임이사 19명이 동의함. Urology digest journal 출판의 건은 출판 관련 노하우가 많고 MMK보다 발간비용이 낮은 메드랑과 진행하기로 함. 라디오 캠페인 지원의 건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광고효과가 좋은 프라임 타임에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회장 회무 보고
이동수 회장) 7월 16일 각과 개원의 회장단 의협 간담회가 있었고 최대집 회장 단식후 병원입원 후속 조치로써의 총파업시 직역별 적극 협조 내용이었으나 현재 총파업에 대한 동력이 떨어지고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7월 17일 본학회 상임 이사회에서 SIU 개원의 참가 독려 건으로 개원의가 참가 희망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로 함. 차기부터는 이런부분도 신경을 써서 해외학술대회 많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7월 20일 산부인과 개원의사 2심 법정구속 규탄 궐기 대회에 여러이사님들이 참여해주셨다. 7월 22일 이언주 국회의원 출판 기념회에 사무국장님이 대리 참석하고 후원금 전달함. 의료계에 관심이 많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다. 가실때 한권씩 가져가세요. 8월 2일 대개협 외과 회장단 모임때 대개협 법인화에 따른 각과 의견 조율이 있었음. 8월 18일 전국의사 대표자 회의에서 총파업 시행에 따른 동력 결집 내용이 있었으나 1달이 지난 현재 총파업에 대한 동력이 사라지고 있다. 8월 23일 특별 외과계 협의체 모임이 산부인과, 일반외과, 흉부외과, 비뇨의학과, 신경외과 의사회 회장이 모였고 신임 이기일 보험 급여국장, 이중규 보험 급여 과장이 참석함. 외과계 공통으로 국소 마취료 신설 제안함.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음. 전립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증에 대한 약물치료의 급여화, 발기부전 치료제의 원내 처방, 체외충격파 쇄석술 10회 이상 시에도 급여 혜택, 요로결석 치료에 있어 치료술이 변화가 되더라도 선시술 100% 인정 요구하였고 10월에 2차 모임 예정임. 이상입니다.

○ 보험
조정호 보험이사) 대부분 이미 시행이 되고 있다. 시행이 되었더라도 백그라운드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남성생식기 초음파 급여화가 9월 1일부터 시행중임. 1차 회의때 추가 손실 보상액 예상금액이 80억원정도이고 그 중 TRUS가 80%차지, 의원급은 사실 손실분이 없다는 자료를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함. 손실액의 규모를 학회차원에서 조사한 결과 보상액 bladder scan 포함하여 180억으로 추산됨. 이미 bladder scan의 50%이상을 타과에서 시행하고 있어 급여화 하면서 nelaton수가를 올리면서 동일하게 bladder scan 수가로 결정하게 됨. 손실액 180억 중 30-40억정도는 개원가에서도 많이 시행하고 있는 IVP, EPS, cystoscopy 5-10%씩 이상 상승으로 인정됨. 그외 수술수가도 상승함. 그리고 급여화로 인한 검사 건수의 증가도 복지부에서도 고려하고 있고 우리가 대략 제시한 규모는 BPH로 치료받는 연 140만명 중 절반인 60-70만명은 초음파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2명중 1명은 검사하는 정도로 추가 검사비가 200억정도 될 것으로 예상함. 그래서 손실액 180억원 + 가수요 200억원정도로 380억원이 된다. 각 기관별로 연2-3000만원정도 매출 상승이 되야하는 계산임. bladder scan 급여기준안에 비뇨의학과만 1일 2회 가능하도록 추가됨. 행정예고때도 없었고 마지막 급여기준안에서 들어가게 된 내용이다. 특정과에 제한하는 내용은 사실 넣기가 쉽지는 않다. 초음파 급여기준 중 치료중인 BPH(active surveilence포함)의 행간 의미를 잘 파악하여 적용해야함. MRI 급여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임. High PSA 요건만 있으면 타과에서 많이 검사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DRE, TRUS 결과가 같이 포함될때 요건으로 토의중임. 25일 최종안이 나올 것 같다. 이외 ESWL 10회 이후도 급여가능하도록 결정되었고 곧 관련 고시가 나올 예정임.
이동수 회장) 조정호 이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소에 복지부 관계자들과 좋은 관계 유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사회는 회원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서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학술
문기혁 학술이사) 8월 21일 대한개원의협의회 학술위원회가 있었고 11월 10일 추계연수강좌때 이지한 원장님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hypogonadism 주제로 강의해 주시기로 했음. 8월 30일 대한요로생식기 감염학회 상임이사회가 이대서울병원에서 개최됨. 이대서울병원 크고 좋더라. 향후 일정으로는 11월 10일 남성과학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음경성형워크샵에 연자 섭외중이고 11월 24일 비의회 추계학술대회도 준비중임. D-69일이다. Urology Digest Journal 창간호 준비는 거의 다 되었음. 메드랑을 통해 발간하는 것을 예정임. 메드랑이 규모가 큰 중견기업이다. SCI급 40개이상 발간을 하고 있다. UroWorld는 지속적으로 잘 발간이 되고 있다. 저희는 이와 차별화 두기 위해 개원가를 위한 한글 종설의 내용으로 만들예정이다.
이동수 회장) 사실 시작할 때 uroworld가 계획되었는지 몰랐다. 웹심포지엄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것인데 유로월드와 우리 책과의 경쟁이 될 수 있고, 차별화도 필요하고, 개원가 -oriented 내용으로 하다가 추후 두가지를 합하는 방향도 고려를 해 봐야겠다. 유로월드 못 받는 경우도 많은 듯한데 본학회 로그인해서 개인정보수정을 하도록 독려하자.
문기혁 학술이사) 그동안 제약사 심포지엄으로 한미, 한독, 종근당에서 개최하였고 10월초 화성에서유유제약 심포지엄이 예정되어 있음.
이동수 회장) 추계학술대회때 오전 시간중 20-30분정도 확보해주세요. 간단한 세레모니 위해서.

○ 법제 
임대정 법제이사) 9월 3일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가 있었고 임일성 위원장님, 임대정 간사, 하재성 위원, 정한수 위원,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음. 입후보 등 선거 공고는 9월 19일 목요일 (입후보 등록 2주전) 이메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선거인 명부 확정은 9월 30일 (83명 선거인 대상) 전체이사포함, 입후보 등록 기간은 선거 21일전인 10월 3일 - 10월 12일까지임. 입후보자 적합 여부 및 결격 사유 등 위원회 자체 검토이후 10월 18일 홈페이지에 입후보자 확정 공고 게시예정임. 이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이고 나머지 필요한 사항은 사무국과 호텔 측과 상의하여 준비예정임. 그리고 입후보자가 2명 이상인 경우 2차 회의때 다시 논의예정.
김용우 총무이사) 지난번에 준비는 일단 다 해 놓고 투표를 하진 않았다. 그 이전엔 찬반투표를 한 적은 있었다. 준비는 해야된다.
이동수 회장) 개원 10년이상 같은 입후보 자격요건을 잘 확인해야 됨. 과거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임대정 법제이사) 미리 자료를 받아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검증을 할 예정이다. 기타 논의사항으로 부재자 투표 및 사전투표와 관련된 선례가 있는지, 또 1명 입후보시 박수로 동의하는 것이 선거법상 문제없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임. 이외 규정에 없는 내용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함.

○ 의결 사항
1. 추경 예산(안)
이민호 재무이사) 보험위원회와 학술위원회에서 추경을 요청함. 그리고 다음달에 예산안 상정이 있습니다. 각 위원회에서 잘 준비해 주세요.
이동수 회장) 다음달 이사회까진 예산안 준비해 주세요. 보험, 학술위가 업무도 많습니다. 다른 이견 없으시면 통과하겠습니다.

2. RAKU 에이전시 관련
김희열 부회장) RAKU agency로 에이플러스는 포기한 상태이고 이제 쿱파트너스만 남았다. 에이플러스 견적대로 동일하게 하기로 함.
이동수 회장) 그동안 에어전시 관련 계약서가 없었다. 차기 집행부 부터는 견적서와 계약서를 꼭 써야 되겠다.
김희열 부회장) 계약방식이 매회계약하거나 연계약으로 할수 있는데 1년계약하면 1.5배가 더 많더라. 여러군데 컨택하면서 가격차이가 있더라.
이동수 회장) 우선 1년정도 쿱파트너스와 계약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종진 부회장) 남은 2회정도 우선 계약해보고 잘 하는 지 보고 다음 차기때 장기계약 여부 결정하는건 어떨까요?
이동수 회장) 그럼 2회만 우선 계약하고 차기에서 다시 결정하도록 합시다. (통과)

○ 토의 사항
1. 포경수술 설문조사(안)
남상간 홍보이사)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서 “허리수술 하면 안된다. 하면 평생 후회한다”라는 뜬금없는 주변인의 의견이 많다. 의사가 과도하게 수술을 권하지는 않는지 걱정하며 여러 의료기관의 의사를 쇼핑한다. 그러나,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결국 수술을 선택한다. 반대로 포경수술의 경우 필요한 사람이라도 수술할 생각을 하지 않은 사람은 병원을 찾지 않고 필요성을 의학적으로 인식하기 힘들다. 그래서 가급적 수술 여부를 떠나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강조하는 방향이 어떨까 한다. 새로운 설문조사시 질문 내용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안을 정해봄. 수술의 결정하기 위해 사전에 진료를 본 적이 있는가? 수술예약을 진료 전에 잡는가? 진료를 위해 신체검진을 실시한 비포경수술 환자에서 포경수술을 했더라면 피할 수 있는 질환을 진료한 경험이 있는가? 등의 질문을 통해 남아에서 생식기 문제가 발생시 꼭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보도록 한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좋겠다.
이동수 회장) 당위성에 대한 전문가의 consensus, 뻔한 내용의 설문지는 피하는 게 좋겠다. 설문형식이 객관성을 띄는 건 좋은데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 봐야 된다. 밴드에 남이사님이 설문지를 올려서 질문 하나하나 같이 수정해보자,
이민호 재무이사) 여러 설문중에 비뇨의학과 의사 아들 포경수술 여부에 대한 조사도 다시 해보는 것도 좋겠다
김성식 부회장) 2014년에도 했었지만 언론 홍보를 위해서는 변화를 보기 위해 다시 조사하는 것도 의미있겠다. 남이사님이 초안을 먼저 올려주세요
문기혁 학술이사)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포경수술 반대파들도 많다. 수술 과정, 장점에 대한 동영상 제작해서 배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노중석 윤리이사) 참고로 최근에 S보험회사와 관련하여 과거 귀두포피염 기록이 있으면 비급여로 포경수술을 하면 절대 안된다. 현재까지 심평원 방침이다.
조규선 홍보부회장) 이 문제는 자세히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이동수 회장) 수년전에 귀두포피염 치료후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러하다면 문제가 있다. 진료기록과수술시기까지의 기간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노이사님이 박원희 선생님과 상의해서 확인해 주세요.
조정호 보험이사) 이런경우 심평원, 보험회사 보다 사이에 있는 설계사들이 먼저 문제 제기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김성식 부회장) 설문조사할 때 포경수술 가격도 대략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동수 회장) 대부분 지역별 모임에서 어느정도 미니멈은 잡아 놓는 경우가 많다. 지역별 차이가 많이 날수 있어서 전체를 비교하는 건 좀 어려울수도 있겠다.
이민호 재무이사) 밴드에서 물어보는 건 어떨지
하재성 정보이사)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보는 것이 지역에 상관없이 우리나라가 이렇게 저렴하게 수술을 받는 구나 하고 알 수 있을 것 같다.
조정호 보험이사) 기타 내용으로 MRI 판독료가 30%정도된다. 방사선과 전문의가 판독하면 10%가산이되고 진료의사가 해도 판독료를 받을 수 있다. 골반 MRI full sequence로 촬영시 30-35%가 판독료이다. MRI 판독에 대한 교육도 학술대회때 주제로 다루어봤으면 좋겠다.

○ 폐회
김용우 총무이사) 금일 상임이사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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